2살 연하의 남친과 이뿌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이제 30이 된 여자 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6개월정도 썸타다가 이제 1년정도 사귀었는데요
작년 여름쯤 첫 잠자리를 갖고 지금은 한달에 2~3번 정도 관계를 갖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꺼가 너무 크다는거에요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가 무서워요
이게 내몸에 들어가나 싶기도 하고
암튼 이놈때문에 제가 너무 아프다는게 문제인데
아프기만 하다면 어떻게든 피해보겠는지만 아픔속에서 오는 오르가즘이 옛남친과는
느껴보지 못한 거라... 이걸 거부 할 수 가 없네요
아직은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도 아니고 이 사람과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라
먼가 많은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사람과 헤어지도 나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지금의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
또, 이 크기 때문에 제 Y에 변화? 헐거워짐? 머 이런게 걱정이네요
아직까지는 그냥 지금의 관계를 좀 더 갖고 싶은데
러브젤이란게 도움이 좀 될까요?
원하시면 비교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자연스럽게 맞춰지게 될겁니다.
오로지 성적 만족도와 오르가즘에 집중하세요~~